넘어온 양과 새로 생긴 양 — Polygon→아누비스 이전 수량과 아누비스 LGNS 발행량 비교
판정
아누비스 LGNS는 넘어온 양의 약 10배가 새로 발행된다
위험 심각 · CRITICAL"Polygon에서 넘어온 만큼 아누비스에 생긴다"는 설명은 기록과 맞지 않는다. 아누비스 LGNS 공급의 대부분은 이전이 아니라 운영 측 발행에서 나온다.
- 유형
- 체인 간 이전·발행 비교
- 기술 / 체인
- 온체인 거래 대조
- 메인넷 / 출시
- Polygon · Anubis Chain
같은 약 이틀 여섯 시간 동안 Polygon에서 이전용 계약을 통해 소각된 LGNS는 약 2,567만 개였고, 아누비스에서 새로 발행된 LGNS는 약 2억 6,451만 개였다. 개수로 약 10.3배, 시세로 환산해도 약 3배다. 발행의 대부분은 이전이 아니라 보상 계약으로 갔다.
연재 「발행 추적」 3/3 — 이전 글: 3억 개는 어디로 갔나 전체 결론은 다섯 줄로 본 오리진·아누비스·HELIX에 정리했다.
이 글의 숫자, 근거 수준 — [사실]은 체인 기록·공식 문서로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것, [계산]은 그 숫자로 내가 계산한 것, [가정]은 공개 자료가 없어 정한 것이다.
| 숫자 | 수준 |
|---|---|
| 이전된 Polygon LGNS 약 2,567만 개, 약 1만 7천 개 지갑 | [사실] |
| 같은 기간 아누비스 신규 발행 약 2억 6,451만 개 | [사실] |
| 개수 약 10.3배, 시세 약 3배 차이 | [계산] |
| 발행 물량의 96% 이상이 보상 분배 계약으로 모임 | [계산] |
| 해당 계약이 공식 이전 창구라는 판단 | [계산] 실행 방식으로 판단, 공식 문서 없음 |
| 비교 기간 약 2.26일 | 짧은 표본 |
핵심 판단
작성 PHIL · Polygon 노드·Anubis 노드 직접 조회·양쪽 탐색기 거래 기록 대조
오리진 참여자들은 Polygon LGNS를 아누비스 체인으로 옮긴다. 옮긴 만큼만 아누비스 LGNS가 생긴다면 두 숫자는 비슷해야 한다. 같은 시간 창을 잡아 양쪽을 나란히 세어 봤다.
- Polygon 쪽에서 이전용 계약을 거쳐 소각된 LGNS: 약 2,567만 개 (약 1만 7천 개 지갑, 2만 건 남짓)
- 같은 시간 아누비스에서 새로 발행된 LGNS: 약 2억 6,451만 개
- 개수로 약 10.3배, 시세로 환산해도 약 3배가 더 생겼다.
- 아누비스 발행의 77%는 보상 분배 계약(0x9D46…f217), **19%는 운영 측 지갑(0xe979…867E)**으로 갔다. 이전과 직접 이어지는 흐름은 찾지 못했다.
- 그 운영 측 지갑 주소는 Polygon에서도 똑같이 움직인다. 같은 기간 Polygon LGNS 5,922만 개를 받아 영 주소로 소각했다.
결론. 아누비스 LGNS는 "넘어온 만큼 생기는 토큰"이 아니다. 공급의 대부분은 운영 측 발행에서 나온다.
1. 비교 방법
- 시간 창: Polygon 기준 10월 26일 12:26 ~ 10월 28일 18:37(세계 표준시), 약 2.26일. 아누비스도 같은 시각에 해당하는 블록 구간을 잡았다.
- Polygon 쪽 "넘어간 양": Polygon LGNS가 소각 주소
0x…dEaD로 간 이동. 표본 40건을 열어 보니 전부 같은 계약0x646d…ec03의 같은 기능을 거쳐 실행됐고, 그 계약이 사용자 주소와 수량을 기록하는 별도 로그를 남겼다. 참여자가 아누비스로 옮길 때 쓰는 이전 창구로 판단했다. 계약 이름과 소스는 공개 검증돼 있지 않다. - 아누비스 쪽 "새로 생긴 양": 아누비스 LGNS가 영 주소에서 나온 이동(발행)만 셌다. 소각은 반대 방향이라 섞이지 않는다.
2. 숫자 비교
| 구분 | 수량 | 시세 환산 |
|---|---|---|
| Polygon → 소각(이전) | 약 25,666,252개 | 개당 약 0.208달러 → 약 534만 달러 |
| 아누비스 신규 발행 | 약 264,513,467개 | 개당 약 0.061달러 → 약 1,609만 달러 |
| 배수 | 약 10.3배 | 약 3.0배 |
두 토큰의 가격이 달라서 개수만 비교하면 과장된다. 그래서 시세로도 바꿔 봤다. 그래도 아누비스 쪽에 새로 생긴 가치가 넘어온 가치의 약 3배다.
PHIL의 평가 — 이전 비율을 어떻게 잡든 숫자가 맞지 않는다. 1:1이면 10배, 가격 기준이면 3배가 더 생긴다. 넘어온 돈으로는 아누비스 LGNS 공급을 설명할 수 없다.
3. 아누비스에서 발행된 물량은 어디로 갔나
| 받은 곳 | 수량 | 비중 |
|---|---|---|
| 보상 분배 계약 0x9D46…f217 | 약 2억 469만 개 | 77.4% |
| 운영 측 지갑 0xe979…867E | 5천만 개 | 18.9% |
| 스테이킹 리베이스 0x7a2E…9228 | 약 957만 개 | 3.6% |
| 즉시 스테이킹 0x4d47…6929 | 약 26만 개 | 0.1% |
운영 측 지갑이 받은 5천만 개도 1분 만에 보상 분배 계약으로 넘어갔다(「3억 개는 어디로 갔나」 참고). 결국 발행의 96% 이상이 보상 분배 계약으로 모인다.
표본으로 Polygon에서 소각한 참여자 네 명의 아누비스 기록을 열어 봤다. 소각 수량과 같은 양이 아누비스에서 발행돼 들어온 기록은 없었다. 이들의 아누비스 LGNS는 모두 보상 분배 계약에서 claimAll 같은 꺼내기 기능으로 들어왔다.
PHIL의 평가 — 이전된 몫과 보상 몫이 같은 계약 한곳에서 섞여 나온다. 참여자 입장에서는 내가 받은 토큰 중 어디까지가 "옮겨 온 내 것"이고 어디부터가 "새로 발행된 보상"인지 구별할 방법이 없다. 구별할 수 없게 섞는 구조는, 발행으로 채운 부분을 가리기 좋은 구조다.
4. 같은 운영 지갑이 Polygon에서도 움직인다
일반 지갑 주소는 개인 키에서 나오기 때문에, 같은 주소가 두 체인에 있으면 같은 키를 가진 쪽이 움직인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0xe979…867E는 이 기간 Polygon에서 이렇게 움직였다.
- 다른 두 주소(
0x14fc…2520,0x8ca9…4504)에서 Polygon LGNS 2천만 개·3천만 개를 받아, 5천만 개를0xd77b…8d29로 넘겼다. 0xad51…a93d에서 5,922만 개를 받아 5블록 뒤 영 주소로 소각했다.
아누비스에서 보상 물량을 발행받아 나눠 주는 그 지갑이, Polygon에서는 대량 물량을 옮기고 태운다.
PHIL의 평가 — 두 체인의 공급을 실제로 움직이는 손이 같다. 오리진과 아누비스는 이름만 다른 두 플랫폼이 아니라, 같은 운영 측이 한쪽에서 태우고 다른 쪽에서 발행하는 하나의 장부로 봐야 한다.
5. 아직 남은 것
0x646d…ec03이 공식 이전 창구라는 문서상 확인은 없다. 실행 방식과 기록으로 판단했다.- 비교 구간은 약 이틀 여섯 시간이다. 더 긴 기간의 누적 비교는 이어서 모으고 있다.
- 이전 비율(Polygon 1개 → 아누비스 몇 개)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적은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