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Report · 작성 PHIL발행 2026. 10. 28

넘어온 양과 새로 생긴 양 — Polygon→아누비스 이전 수량과 아누비스 LGNS 발행량 비교

판정

아누비스 LGNS는 넘어온 양의 약 10배가 새로 발행된다

위험 심각 · CRITICAL

"Polygon에서 넘어온 만큼 아누비스에 생긴다"는 설명은 기록과 맞지 않는다. 아누비스 LGNS 공급의 대부분은 이전이 아니라 운영 측 발행에서 나온다.

유형
체인 간 이전·발행 비교
기술 / 체인
온체인 거래 대조
메인넷 / 출시
Polygon · Anubis Chain

같은 약 이틀 여섯 시간 동안 Polygon에서 이전용 계약을 통해 소각된 LGNS는 약 2,567만 개였고, 아누비스에서 새로 발행된 LGNS는 약 2억 6,451만 개였다. 개수로 약 10.3배, 시세로 환산해도 약 3배다. 발행의 대부분은 이전이 아니라 보상 계약으로 갔다.

핵심 판단

작성 PHIL · Polygon 노드·Anubis 노드 직접 조회·양쪽 탐색기 거래 기록 대조

오리진 참여자들은 Polygon LGNS를 아누비스 체인으로 옮긴다. 옮긴 만큼만 아누비스 LGNS가 생긴다면 두 숫자는 비슷해야 한다. 같은 시간 창을 잡아 양쪽을 나란히 세어 봤다.

  • Polygon 쪽에서 이전용 계약을 거쳐 소각된 LGNS: 약 2,567만 개 (약 1만 7천 개 지갑, 2만 건 남짓)
  • 같은 시간 아누비스에서 새로 발행된 LGNS: 약 2억 6,451만 개
  • 개수로 약 10.3배, 시세로 환산해도 약 3배가 더 생겼다.
  • 아누비스 발행의 77%는 보상 분배 계약(0x9D46…f217), **19%는 운영 측 지갑(0xe979…867E)**으로 갔다. 이전과 직접 이어지는 흐름은 찾지 못했다.
  • 그 운영 측 지갑 주소는 Polygon에서도 똑같이 움직인다. 같은 기간 Polygon LGNS 5,922만 개를 받아 영 주소로 소각했다.

결론. 아누비스 LGNS는 "넘어온 만큼 생기는 토큰"이 아니다. 공급의 대부분은 운영 측 발행에서 나온다.

1. 비교 방법

  • 시간 창: Polygon 기준 10월 26일 12:26 ~ 10월 28일 18:37(세계 표준시), 약 2.26일. 아누비스도 같은 시각에 해당하는 블록 구간을 잡았다.
  • Polygon 쪽 "넘어간 양": Polygon LGNS가 소각 주소 0x…dEaD로 간 이동. 표본 40건을 열어 보니 전부 같은 계약 0x646d…ec03의 같은 기능을 거쳐 실행됐고, 그 계약이 사용자 주소와 수량을 기록하는 별도 로그를 남겼다. 참여자가 아누비스로 옮길 때 쓰는 이전 창구로 판단했다. 계약 이름과 소스는 공개 검증돼 있지 않다.
  • 아누비스 쪽 "새로 생긴 양": 아누비스 LGNS가 영 주소에서 나온 이동(발행)만 셌다. 소각은 반대 방향이라 섞이지 않는다.

2. 숫자 비교

구분수량시세 환산
Polygon → 소각(이전)약 25,666,252개개당 약 0.208달러 → 약 534만 달러
아누비스 신규 발행약 264,513,467개개당 약 0.061달러 → 약 1,609만 달러
배수약 10.3배약 3.0배

두 토큰의 가격이 달라서 개수만 비교하면 과장된다. 그래서 시세로도 바꿔 봤다. 그래도 아누비스 쪽에 새로 생긴 가치가 넘어온 가치의 약 3배다.

PHIL의 평가 — 이전 비율을 어떻게 잡든 숫자가 맞지 않는다. 1:1이면 10배, 가격 기준이면 3배가 더 생긴다. 넘어온 돈으로는 아누비스 LGNS 공급을 설명할 수 없다.

3. 아누비스에서 발행된 물량은 어디로 갔나

받은 곳수량비중
보상 분배 계약 0x9D46…f217약 2억 469만 개77.4%
운영 측 지갑 0xe979…867E5천만 개18.9%
스테이킹 리베이스 0x7a2E…9228약 957만 개3.6%
즉시 스테이킹 0x4d47…6929약 26만 개0.1%

운영 측 지갑이 받은 5천만 개도 1분 만에 보상 분배 계약으로 넘어갔다(「3억 개는 어디로 갔나」 참고). 결국 발행의 96% 이상이 보상 분배 계약으로 모인다.

표본으로 Polygon에서 소각한 참여자 네 명의 아누비스 기록을 열어 봤다. 소각 수량과 같은 양이 아누비스에서 발행돼 들어온 기록은 없었다. 이들의 아누비스 LGNS는 모두 보상 분배 계약에서 claimAll 같은 꺼내기 기능으로 들어왔다.

PHIL의 평가 — 이전된 몫과 보상 몫이 같은 계약 한곳에서 섞여 나온다. 참여자 입장에서는 내가 받은 토큰 중 어디까지가 "옮겨 온 내 것"이고 어디부터가 "새로 발행된 보상"인지 구별할 방법이 없다. 구별할 수 없게 섞는 구조는, 발행으로 채운 부분을 가리기 좋은 구조다.

4. 같은 운영 지갑이 Polygon에서도 움직인다

일반 지갑 주소는 개인 키에서 나오기 때문에, 같은 주소가 두 체인에 있으면 같은 키를 가진 쪽이 움직인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0xe979…867E는 이 기간 Polygon에서 이렇게 움직였다.

  • 다른 두 주소(0x14fc…2520, 0x8ca9…4504)에서 Polygon LGNS 2천만 개·3천만 개를 받아, 5천만 개를 0xd77b…8d29로 넘겼다.
  • 0xad51…a93d에서 5,922만 개를 받아 5블록 뒤 영 주소로 소각했다.

아누비스에서 보상 물량을 발행받아 나눠 주는 그 지갑이, Polygon에서는 대량 물량을 옮기고 태운다.

PHIL의 평가 — 두 체인의 공급을 실제로 움직이는 손이 같다. 오리진과 아누비스는 이름만 다른 두 플랫폼이 아니라, 같은 운영 측이 한쪽에서 태우고 다른 쪽에서 발행하는 하나의 장부로 봐야 한다.

5. 아직 남은 것

  • 0x646d…ec03이 공식 이전 창구라는 문서상 확인은 없다. 실행 방식과 기록으로 판단했다.
  • 비교 구간은 약 이틀 여섯 시간이다. 더 긴 기간의 누적 비교는 이어서 모으고 있다.
  • 이전 비율(Polygon 1개 → 아누비스 몇 개)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적은 찾지 못했다.

여기까지 미리보기 · 이어지는 장은 전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상세 보고서 열람 문의

현재 요약과 핵심 결론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전문 열람을 원하시면 아래 이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유료 판매가 아닙니다. 회원가입 없이, 전문 열람 범위를 조절하기 위해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goodphil@gmail.com